저녁 먹고 엄마 무릎에 앉아서 같이 놀고 있어요.

토끼같은 우리 딸~


이럴 땐 참 깜찍하단 말이죠...ㅎㅎ


엄마딸 어딨지? 하면 네살 백세린 입니다~ 하는 우리 딸..^^;


한참 꼼지락 거리더니 요렇게 만들어 놨네요.


작은 거 하나에도 아직 신기해 하는 엄마입니다.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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