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찍힌 동영상을 보면서 신나하고 있어요.
이젠 제법 무서워했던 팝업북도 조금씩 봐줍니다.
무서움을 서서히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ㅎ
완전 집중
엄마~ 세린이가 나왔어요~
이젠 제법 무서워했던 팝업북도 조금씩 봐줍니다.
무서움을 서서히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ㅎ
이건 코~~
무서움과 즐거움이 섞여있는 표정~
그래도 나름 씩씩하게 봐줍니다. ^^
며칠 동안 훌쩍~ 커버린 것 같아요.
이젠 하루하루가 다른 듯 싶습니다.
아쉽기도 하고...좋기도 하고....^^;;
이젠 하루하루가 다른 듯 싶습니다.
아쉽기도 하고...좋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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