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다시 식욕을 찾았는 지 아침도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좋아~ 좋아~


엄마~ 고기 반찬이 좀 맛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만 먹어주면 얼마나 좋아~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께도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해줍니다.

아빠~ 다녀오세요~


현관앞에서도....다녀오세요~~~


우리 이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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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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