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그리기는 하는데 도무지 정체를 알 수가 없네요.

엄마, 아빠, 자기라는데..................ㅎㅎ


나름 진지합니다.


빨래를 널어 놓을 때면 한 몫 단단히 하지요.
양말은 세린이 담당~
일렬로 주르륵~ 널어 놓기


블럭 놀이도 해주고요~


컵에 꼭 저 작은 블럭을 넣어요.
나름 소꿉장난 하는 느낌이 나네요. ^^

꼬물꼬물~~


목욕하고 우유 한 잔 마시고 잠을 청해보지요~
좋은 꿈 꾸세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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