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옷에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아침마다 옷 때문에 실갱이 하는 횟수가 많아졌네요. 허허~
세린이 작은 엄마, 아빠가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자기 선물이라고 엄청 좋아합니다.
열심히 진열하고 기념사진 찍었어요.
아침마다 옷 때문에 실갱이 하는 횟수가 많아졌네요. 허허~
뭐해? ㅎㅎ
세린이 작은 엄마, 아빠가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자기 선물이라고 엄청 좋아합니다.
열심히 진열하고 기념사진 찍었어요.
진열중
네모에요~(근데 갑자기 왠 네모? ㅎ)
맘에 드는 옷 골라서 입어보고 있어요.
티셔츠에 반바지에~
다시 윗옷..--;;
거기다 다시 반팔!! 안 덥니? ㅎ
서방님~ 동서~ 고마워요!! ^^
세린아! 좋겠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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