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쭈압~~ 입술 입니다.
아기일 때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ㅋㅋ

쭈압~~~


아빠 양치질하는 모습 보면서 쭙쭙 하고 있어요.

히~~~


치즈 먹고난 비닐 봉지로 가면놀이도 해줍니다.

비닐 가면~~


익살꾸러기 같은 표정이 나왔어요.
계속 웃으면서 코를 찡그러 뜨리더라구요.
나름 애교?

이힛~~


더 아기였을 때 하던 장난들을 지금 쳐주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많이 컸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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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외계어로 뭐라뭐라 그러면서..
건반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어요.

치....내가 이거 잘 못친다구요?


거기 앉아서 잘 들어보세요~


우루루루루루루루~~~


세린인 뭔가에 집중할 때 가끔씩 입술을 쭈욱~ 내밀고...
요런 귀여운 표정을 지어요.
엄마, 아빠는 요 표정만 보면 넘어가지요~ ㅎ

쭈욱~~~~~~~~~~~


뽀로로의 가방 퍼즐을 저렴하게 팔길래..
한번 구입해 봤지요.
세린아...너 퍼즐이 뭔지 아니?

새 장난감에 급!! 관심을 보이는 세린


역시나 뭘 기대한 건 지...
뒤엎기는 엄청 잘하는 세린입니다. ㅎㅎㅎ

후음~~ 이거 어렵넹..


퍼즐놀이 하다가 엄마가 방심한 사이...
전화기를 가지고 여보세요 놀이에 열중입니다.

여보세요~~~


어~ 이상하다..소리가 안들리네~


세린아~~
전화기 엄마한테 주세요!!! 했더니..
모른척하고 다른 장난감들만 열심히 가져다 줍니다.
요...능구렁이~ 꾀돌이~~

엄마~ 요거! 아니에요? 그럼 요거~~


그러다가 결국엔 건네주는 세린..ㅎㅎㅎㅎ

한참 놀다 목욕할 시간이 되서 옷벗기고 씻기려는데..
냅다 도망갑니다.
아빠가 도망가는 모습 포착!
꺄아~ 너무 귀여워요~~~

후다다다닥~~~


결국엔 엄마한테 잡혀들어가 목욕했다지요~ 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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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세린이 입술모양 중 하나 입니다.
쭉쭉~ 내밀었을 때 어찌나 귀여운 지요.
뽀뽀 쪽~ 하고 싶어진다니까요. ㅎㅎㅎ

엄마~ 나 머리 스탈 좀 어떻게 해주면 안될까요?


바나나 간식 먹이는데...
혼자 먹어보겠다고 자꾸 숟가락을 달라네요.
혼자 먹지도 못하믄서..ㅋㅋㅋ

요렇게 숟가락으로~ 싹!!
흠....입에 들어오는게 없네~



다시 한 번 해볼까나~~
아후..잘 안되네 그냥 입으로 먹자~



우리 세린이...동요를 틀어주면
살짝살짝 엉덩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끼얏호~~ 들썩~ 들썩~ 꽈당~ 에궁...ㅎㅎ


리듬감 충만 세린...?
ㅎ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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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기때 실수로 코를 판 이후 적나라하게 코를 파는 모습 포착!
아직 '판다' 라는 의미는 모르고 그냥 손가락이 들어간 것 같은데...
진지한 표정에 배를 잡고 웃었네요..ㅋㅋ

윽~ 엄마 더 안들어 가요~ 

그러고는 그 손가락을 어디로 가져가느냐하면~~~~

음~~~~ 이 풍미!!


ㅎㅎㅎㅎ...
보면 볼수록 배꼽잡는 사진이였습니다..^^


세린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별로 볼 수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일어섰다가 주저앉아서 노는 모습을 포착했네요.
원래대로라면 기어가다가 앉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허허~
여튼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 아빠 입니다. --;;

엄마~ 나 앉아서 놀고 있어요~

 

요건 입술 모양이 너무 이뻐서~

 

아빠는 자꾸 날보러 트위티 닮았다고 그래용..


정말 그런가요?


예전부터 오빠는 우리 세린이가 트위티를 닮았다고 그랬어요.
나는 은근 모른척 대꾸를 안했는데 오늘 사진은 정말 트위티를 닮은 듯..--;
그래도 귀여운 카나리아이니 이쁜거지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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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유식을 잘 안먹었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한그릇 뚝딱~ 입니다.
입을 아아~~ 하고 벌리는데 너무 이뻐서 먹일때마다 이뻐 혼납니다. ^^


싹~ 비운 이유식...^^



꺼억~ 엄마 요번 브로콜리쌀미음은 좀 괜찮았어요~


요즘 요상한 표정들을 많이 짓는 세린입니다.
입술을 요래요래 움직이는데 이런 버릇이 괜찮은건가 싶네요.


이~ 우~ 음~쩝~ 촙~ 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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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기 대장인 세린이는 오늘도 장난감들 사이에 파묻혀 놀고 있습니다.
요상한 버릇들이 하나씩 생긴 것 같아 한번씩 속상하긴 하지만...
튼실하게 살이 오른 것 같아 마음은 뿌듯합니다. ^^

엄마~ 저 등판이 좀 남다른 것 같아횽~


세린이가 젤 좋아하는 거북이치발기~


요건 환한 웃음~


요즘 저렇게 입술을 뾰족뾰족 내밉니다.


이렇게 앙~ 다물기도 하구요.



다물면서 웃어주는 센스!!



세린아~ 입술 망가진다 고만 쫍쫍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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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눈엔 한없이 입술이 이쁜 우리 세린이에요~


 히~ 옴~ 히~ 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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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윗입술을 쭉쭉 빨면서 입안으로 오므리고 있네요.
입술 모양이 변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이걸 못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쫍~ 쫍~ 엄마~ 내 윗입술이 맛있어용!

요렇게 말이죠..--;;


쫍~ 쫍~


허허~
애벌레아저씨와 심각한 대화도 나눕니다.


헛~ 그랬어용? 어머어머~ 너무 했다..그래서용?


요건 오늘의 웃음 시리즈 입니다. ^^


이히히히히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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