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쭈압~~ 입술 입니다.
아기일 때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ㅋㅋ

쭈압~~~


아빠 양치질하는 모습 보면서 쭙쭙 하고 있어요.

히~~~


치즈 먹고난 비닐 봉지로 가면놀이도 해줍니다.

비닐 가면~~


익살꾸러기 같은 표정이 나왔어요.
계속 웃으면서 코를 찡그러 뜨리더라구요.
나름 애교?

이힛~~


더 아기였을 때 하던 장난들을 지금 쳐주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많이 컸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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