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책상에서 굳이 놀겠다는 세린.
세린 아빠가 고기가 땡긴다고 해서 고기 좀 사다가 스테이크 해먹었어요.
어째 아빠보다 따님이 완전 좋아해 주십니다.
간식 시간에 참외도 잘 먹어주네요.
참외는 잘 안 먹는데 오늘따라 식욕이 도나 봅니다. ㅎㅎ
저녁도 거나하게 입에 기름칠 해가면서 맛나게 먹은 세린입니다.
이 맛에 여름에 더워도 지지고 볶고 하게 되는 엄마네요.
재밌어?
세린 아빠가 고기가 땡긴다고 해서 고기 좀 사다가 스테이크 해먹었어요.
어째 아빠보다 따님이 완전 좋아해 주십니다.
이거 먹을까~ 요거 먹을까~
음~~~ 이 육즙!!!
맛있어~~
간식 시간에 참외도 잘 먹어주네요.
참외는 잘 안 먹는데 오늘따라 식욕이 도나 봅니다. ㅎㅎ
오늘 참외는 괜찮네요~
저녁도 거나하게 입에 기름칠 해가면서 맛나게 먹은 세린입니다.
이 맛에 여름에 더워도 지지고 볶고 하게 되는 엄마네요.
음~ 오늘 잘 먹었어요!
요즘 식욕이 도나 봅니다.
우리 세린이 식욕은 여름과 아무런 상관이 없나봐요. ㅎ
잘 먹어주니 어찌나 좋은 지..
외모에 관심도 많아졌어요.
머리핀도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해서 머리를 아예 꽃밭으로 만들질 않나...
엄마가 하는 건 자기도 해달라 하고.
밥 먹다 말고 모자는 왜 쓰는 건 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공주병? ㅎㅎ
우리 세린이 식욕은 여름과 아무런 상관이 없나봐요. ㅎ
잘 먹어주니 어찌나 좋은 지..
외모에 관심도 많아졌어요.
머리핀도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해서 머리를 아예 꽃밭으로 만들질 않나...
엄마가 하는 건 자기도 해달라 하고.
밥 먹다 말고 모자는 왜 쓰는 건 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공주병? 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709(638일)_블럭놀이 (2) | 2010.07.10 |
---|---|
20100708(637일)_쭈압 (2) | 2010.07.09 |
20100707(636일)_반성? (4) | 2010.07.08 |
20100706(635일)_아빠랑 놀아보기 (4) | 2010.07.07 |
20100705(634일)_아빠옷이 좋아? (2) | 2010.07.05 |
20100703(632일)_욕심은~ (4) | 2010.07.04 |
20100702(631일)_아빠와 함꼐~ (7) | 2010.07.04 |
20100701(630일)_장화 (6) | 2010.07.02 |
20100630(629일)_사진이 좋아? (8) | 2010.07.01 |
20100629(628일)_치즈 먹기 (10) |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