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웃음 시리즈 입니다.
보고 또 봐도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환한 웃음들..^^


 맨아래 왼쪽 사진이 젤루 맘에 들어요.ㅋ


혼자 놀던 세린이 재밌는 사진 한방~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고 또...


캬~~~~~~~~~~ 엄마 쭈쭈 한잔 더!


생각보다 아주 더~더~ 치발기를 잘 갖고 노네요.
손가락을 안 빨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행여 눈이나 찌를까봐 걱정된다는..

세린아~ 조심해서 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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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아가들은 벌써 뒤집기를 한다던데..
우리 세린이는 뒤집을까~ 말까~~만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뭐 좀 늦는다고 별일은 없으니 마음 조급하게 안 가지려고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얼렁 뒤집음의 기쁨을 맛보고 싶은 건 엄마의 욕심일까요? ^^



뒤집기를 할까나~ 말까나~


한참 운동하다 말고는 이쁜짓을 한번 날려줍니다. ㅎ


엄마~ 나 이뽀?


치발기를 질겅거리다 아코야~ 눈도 찌를 뻔 하고..


아이쿠야~



입에 뭐를 집어 넣기 전에는 저렇게 눈을 똥그랗게 뜹니다.


아~~~~~~~~~~~~~~~


아빠랑 놀다가 이쁜 미소를 지어주네요.


아빠~ 나랑 놀아주는 거에요?



으헤헤~ 신나요~~



아빠~~ 요건 메롱 웃음!!


세린이의 요런 웃음이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 합니다.
언제까지나 항상 밝고 건강하게 웃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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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쭈쭈를 먹고 잠을 잔 탓인지 새벽 5시에 이른 아침을 한 번 먹어주시고~
10시에 다시 일어나 운동중 입니다.
요즘은 다리를 허리까지 올리고 자기 발을 잡으면서 노네요. ^^


호이짜~~~ 엄마 나 유연하지요?


그러고는 놀이방매트에서 엄마랑 같이 놀았지요.
선물받은 인형 양말이 커서 못신기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 신겨보았더니 딱! 맞네요.
어느새 벌써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딸랑거리는게 귀여워요~


호잇~ 엄마 나 무술하는 사람 같지 않아용?


엄마를 향해 은근한 웃음도 보여주고~

씨익~


오늘도 역시 치발기를 질겅질겅~

음냠냠~



앙~~ 다 먹어버릴테다~



윽~


세린아~ 입 좀 봐봐~
실리콘이라 말랑거리긴 하지만 치발기가 커서 입주변이 헐지나 않을 지 걱정입니다.
유심히 잘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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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윗입술을 쭉쭉 빨면서 입안으로 오므리고 있네요.
입술 모양이 변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이걸 못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쫍~ 쫍~ 엄마~ 내 윗입술이 맛있어용!

요렇게 말이죠..--;;


쫍~ 쫍~


허허~
애벌레아저씨와 심각한 대화도 나눕니다.


헛~ 그랬어용? 어머어머~ 너무 했다..그래서용?


요건 오늘의 웃음 시리즈 입니다. ^^


이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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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꿀떡~ 엣취~ 이히~ 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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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헛!! 하암~~~
엄마~ 나 졸린거에용?



이히히히히히~~~ 그럼 낮잠 한 번 자볼까용? ^^


우리 세린이 저렇게 웃을 때는...
나도 모르게 스르륵~ 살인미소에 폭~ 빠져버린다나 뭐라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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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웃는 사진이 많네요..
웃음 시리즈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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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가 좋은 지..
큰 웃음을 보여주네요.


으캬캬캬캬캬캬캬캬~

이런 활짝 큰웃음을 볼때마다 어찌나 기분이 좋아지는 지..
엄마, 아빠는 이런 마음 다 알겠지요? ^^


엄마~ 나 이뽀용?



으헤헤헤헤헤~



오늘 둥실이 웃음 시리즈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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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하게 잠을 자다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 지 씨익~ 하고 웃네요.
맛있는 쭈쭈 먹는 꿈을 꾸고 있나~
울다 웃다...아가들은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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