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이나 손을 빠네요.
어느 날은 한쪽 손가락만 너무 빨아서 빨갛게 피멍이 든 적도 있었지요.
손이 맛있나~
어느 날은 한쪽 손가락만 너무 빨아서 빨갛게 피멍이 든 적도 있었지요.
손이 맛있나~
히~ 엄마~ 나 침 좀 닦아주세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02(116일)_이마에 상처 났어요~ (2) | 2009.02.14 |
---|---|
20090201(115일)_순간캡쳐 장사없다~ (4) | 2009.02.13 |
20090131(114일)_버터 눈빛~ (6) | 2009.02.13 |
20090130(113일)_애벌레 아찌랑 놀기~ (5) | 2009.02.12 |
20090129(112일)_발장난~ (2) | 2009.02.12 |
20090127(110일)_꿈꾸고 있나 봅니다. (0) | 2009.02.11 |
20090126(109일)_설날입니다~ (0) | 2009.02.11 |
20090125(108일)_설날 전날 둥실이는 심심해용.. (4) | 2009.02.07 |
20090124(107일)_할머니와 짝짜꿍 놀이~ (4) | 2009.02.06 |
20090124(107일)_새해 전전날~ (0) | 2009.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