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환하게 웃다가도...


으히히히~ 엄마~ 너무 잼있어요~

배가 고파지면 실룩실룩~


엄마~ 나 배고픈거 같은뎅..힝~~


놀다가 참을 수 없는 급허기가 몰려오면 눈물까지 그렁그렁 합니다.


으앙~~~~~~~~~~~~

그리고 오늘 처음 보여준 이 미소는 뭘까낭..


캬~~~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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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먹고 엄마품에서 옹알이 중이에요.
뭐가 그리 좋은 지 웃고 있네요..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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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자던 둥실이..
저녁쯤에 재워달라 칭얼칭얼~ ^^
아빠가 폭~ 안아주니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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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바운서에서 잘 놀아주는 둥실이...
서방님, 동서가 선물해 준 바운서 덕을 오늘 톡톡히 봤네~

매달린 인형친구들 보면서 사색에 잠긴 둥실~



그러다가............

잠들었네~~~~~~~ ^^
좋은 꿈 꾸나봐...웃는 모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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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이 좋을 때 엄청 웃어주는 둥실이..
너무너무 이쁘다~

아빠, 엄마는 둥실이 웃음을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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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욜날을 마지막으로 못 눈 응아...
물방구와 함께 오늘 드뎌 시원하게~ 눴어요~~ ^^

참...부끄럽지만 큰 코딱지 4개도 꺼냈답니다~ ㅎㅎ

아빠랑 놀고 있는 둥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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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다가 빙그레 웃음짓는 우리 딸.
너무 이쁘구나~~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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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 안겨 행복한 낮잠 중인 우리 딸.

아~ 포근해~


좋은 꿈 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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