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다되가면 가끔씩 쿠션에 기대어 앉혀주라네요.
요즘 칭얼거릴 때 한번씩 앉혀주면 좋아하며 놀곤하네요.
앗..엄마?
저건 뭐에용?
뭐냐니깐요~ 치잇..혼자 놀기에용?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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