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가 밝았네요.
지난 2008년은 우리 세린이의 해였네요.
열달동안 뱃속에서 고이고이 키워 품에 안게 되니 우리 딸이구나..라는 실감이 조금 나기도 하구요.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준 세린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하는 아빠, 엄마의 바람으로..
무럭무럭 자라거라~


네~~~ 아빠, 엄마~~ ^^




오늘 엄마랑 놀면서 옹알이하는 둥실양의 표정들이랍니다..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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