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가 밝았네요.
지난 2008년은 우리 세린이의 해였네요.
열달동안 뱃속에서 고이고이 키워 품에 안게 되니 우리 딸이구나..라는 실감이 조금 나기도 하구요.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준 세린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하는 아빠, 엄마의 바람으로..
무럭무럭 자라거라~
지난 2008년은 우리 세린이의 해였네요.
열달동안 뱃속에서 고이고이 키워 품에 안게 되니 우리 딸이구나..라는 실감이 조금 나기도 하구요.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준 세린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하는 아빠, 엄마의 바람으로..
무럭무럭 자라거라~
네~~~ 아빠, 엄마~~ ^^
오늘 엄마랑 놀면서 옹알이하는 둥실양의 표정들이랍니다..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6(89일)_엄마품에서 잠이 들었어요. (0) | 2009.01.08 |
---|---|
20090105(88일)_오늘따라 잠을 안자던 둥실 (1) | 2009.01.06 |
20090104(87일)_엄마랑 놀고 있어요~ (0) | 2009.01.05 |
20090103(86일)_아빠가 재워주었어요~ (0) | 2009.01.04 |
20090102(85일)_손이 정말 맛있어요~ (1) | 2009.01.03 |
20081231(83일)_가끔씩은 앉혀주래요~ (1) | 2009.01.01 |
20081230(82일)_평화로운 하루~ (0) | 2008.12.31 |
20081229(81일)_병원 다녀 왔어요~ (0) | 2008.12.31 |
20081228(80일)_할머니가 오셨어요~ (0) | 2008.12.31 |
20081227(79일)_둥실이가 아파요..TT (6)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