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손빠는게 많아졌다.
심심할때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배고파지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둥실이의 맘을 잘 모르겠는 엄마다..ㅎㅎ


엄마~ 나 봐용~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가요~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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