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놀다가 배가 고파졌네요.
엄마 쭈쭈 먹고 트림 하다가 잠이 들고 말았어요~

우리 둥실이 통통한 한쪽 볼은 눌리고 입은 헤~~~~~~~~~~
행복한 꿈나라로~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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