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놀다가 배가 고파졌네요.
엄마 쭈쭈 먹고 트림 하다가 잠이 들고 말았어요~
우리 둥실이 통통한 한쪽 볼은 눌리고 입은 헤~~~~~~~~~~
행복한 꿈나라로~ ^^
엄마 쭈쭈 먹고 트림 하다가 잠이 들고 말았어요~
우리 둥실이 통통한 한쪽 볼은 눌리고 입은 헤~~~~~~~~~~
행복한 꿈나라로~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28(80일)_할머니가 오셨어요~ (0) | 2008.12.31 |
---|---|
20081227(79일)_둥실이가 아파요..TT (6) | 2008.12.28 |
20081226(78일)_아빠 정말 가요? (0) | 2008.12.28 |
20081225(77일)_신데렐라 놀이 (1) | 2008.12.26 |
20081224(76일)_쿠울~~ (3) | 2008.12.26 |
20081222(74일)_고개들기~ (0) | 2008.12.23 |
20081221(73일)_사색하는 둥실이~ (1) | 2008.12.23 |
20081220(72일)_엄마품에서 놀고 있어요~ (1) | 2008.12.21 |
20081219(71일)_왕코딱지에요~ (0) | 2008.12.21 |
20081218(70일)_아빠 품에 안겨~ (2) |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