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드뎌 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네.............그렇게 믿고 싶은 거지요. ㅎㅎ
여튼 알 수 없는 옹알이에서 조금 발전한 느낌입니다.
조금 섭섭한 점은 중간에 엄마~ 해봐 했을 때...아무런 말을 안한다는...흑~
울때는 어음마~~~ 하면서 울더니 정작 아빠만 찾고...
세린이 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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