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에 이어 그림 작품을 하나 선보여 줍니다.
아빤가? ㅎㅎ

수염이 인상적.


우리 이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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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추토마토에 홀릭이였었는데 오늘은 사과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원래 아빠 닮아서 사과를 엄청 좋아하긴 합니다. ㅎ

오물오물 맛있게도 먹네요.


맛있어요~


뿌이도 해주고~


얼만큼 맛있어? 라고 물어보니 요만큼~


우리 이쁜 딸!!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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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술놀이 삼매경.

코끼리 완성~


브로콜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던 우리 딸.
며칠 전 제가 아주 맛있게 냠냠 먹어줬더니 그 날 부터 자기도 많이 달라네요.
그리고는 작은 나무라고 부르면서 아주 잘 먹어줍니다.
초고추장을 끝에 아주 살짝 묻혀가면서 잘도 먹어줘요~ ^^

맛있어요~


뭐하니~


맛있게도 먹어 줍니다.


브로콜리 편식을 어떻게 할까 싶었는데 한순간에 고민 끝!
잘 먹어주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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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간식까지 뚝딱~
이렇게 많이 먹는데 살은 어디로 가버리는 걸까요~ --;;

맛있어?


오늘도 미니 놀이 입니다.


포즈는 알아서 척척척!


사진 찍다 말고 가방 가져와야 된다며 비닐하고 팝아티통을 가져오네요. --;


아...조 입술!!


엄마 눈엔 언제나 이쁜 우리 딸!! ^^;;;


그리고 오늘 어린이집에서 그려 온 그림 입니다.
세린이를 그린거라네요.
너무 잘 그렸지요!!!
엄마, 아빠 눈엔 너무 대견해서 액자 사서 넣기로 했어요. ㅎㅎㅎ

엄마, 아빠가 반한 세린이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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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뚝딱~
아이고~ 맛있다!


이쁜 우리 딸~


후식까지 싹 비워주네요.


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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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식이 있어 다녀온 후 낮잠에 푹~ 들었던 세린.
일어나서는 다시 활기차게 놀아주네요.

아빠랑 헤드셋 써보기


기타 연습하려는 아빠의 품속을 파고들고..


굳이 자기가 피크를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ㅎ


왕관도 써보고~


애교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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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사진 찍자 했더니 애교를 피우고 있네요.

이뻐~


저녁 뚝딱하고 간식 먹고 있는 중입니다.
치즈는 꼭  두 번 접어 두껍게 겹쳐서 먹네요.
한 세 입이면 금새 먹어치워 줍니다. ㅋㅋㅋ

베어 물은 자국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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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싹싹 비우고 엄마한테 보여줄게 있답니다.
손에 메모장 하나 붙이고 선물이라네요. ^^;;

선물이에요~


어머~  애교도 보여줍니다. ^^;;


숟가락은 내려놓고 해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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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밥도 오물오물 잘 먹어줍니다.
점점 의사표현도 분명해지고 생각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더불어 애교도요..ㅋㅋ

오물오물~


저녁밥도 꿀덕 먹고서는 단감 먹고 있어요.
과일이라면 또 아주 잘 먹어주지요.

단감이에요~


먹다 말고 왠 윙크?


웃어보라니까 '헤헤헤~' 하고 가짜 웃음 짓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능구렁이가 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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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셨네요.
귀여워라...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양갈래 


저녁 먹으면서 재잘재잘~


자기는 수다스럽게 얘기하면서 엄마가 얘기할 때는 귀를 막다니!!!! 이런 여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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