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있는 모습이 뭔가 짠해서 찍어 봤네요.
저녁 같이 먹다가 자기 몫의 시금치가 있는데도 엄마 시금치를 노리네요.
반찬 그릇의 시금치를 이등분 합니다.
큰 쪽은 자기꺼, 작은 건 엄마꺼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치즈는 어찌나 좋아하는 지 저녁 다 먹고 간식으로 치즈를 달라고 합니다.
먹을 때는 한 장을 두 번 접어 두껍게 만들고는 순식간에 꿀떡해 줍니다.
^^;;
저녁 같이 먹다가 자기 몫의 시금치가 있는데도 엄마 시금치를 노리네요.
반찬 그릇의 시금치를 이등분 합니다.
큰 쪽은 자기꺼, 작은 건 엄마꺼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많은 건 세린이꺼, 적은 건 엄마꺼..--;
치즈는 어찌나 좋아하는 지 저녁 다 먹고 간식으로 치즈를 달라고 합니다.
먹을 때는 한 장을 두 번 접어 두껍게 만들고는 순식간에 꿀떡해 줍니다.
한 입 크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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