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이 있어 다녀온 후 낮잠에 푹~ 들었던 세린.
일어나서는 다시 활기차게 놀아주네요.

아빠랑 헤드셋 써보기


기타 연습하려는 아빠의 품속을 파고들고..


굳이 자기가 피크를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ㅎ


왕관도 써보고~


애교 쟁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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