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스크림 간식은 잘 안 사주는데요.
오늘은 밥을 제 시간안에 먹기를 약속했는데 세린이가 너무 잘해줘서 상으로 아이스크림 간식을 줬어요.
너무 좋아하면서 먹네요. 허허~

아이스크림 이다~


맛있어요~


냠냠~ 맛있게도 먹어요.


간식 다 먹고서는 엄마한테 치킨 만들어 준다고 소꿉장난을 꺼내왔네요.
이것 저것 만들어 주면서 상 차려주는 우리 이쁜 딸 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줄께요~


맛있게 드세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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