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뭐하면서 놀아줘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재밌는 거요~


그러던 참에 세린이가 레고 듀플로를 꺼내옵니다.
오! 그래 같이 집 만들면서 놀자~

진지한 표정으로 꽤 오랜시간 놀았습니다.


그 다음은 에드토이 꺼내 달라 하더니 혼자 롤러코스터를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엄마는 도와주지 말랍니다.
비록 빙빙 도는 멋진 롤러코스터는 아니지만 나름 세갈래 미끄럼틀은 완성했네요.

슈웅~~~~~~~~


아기자기 하지요?


그렇게 놀다가 마지막엔 퍼즐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제법 잘 맞추면서 놀아요.
점점 더 피스를 늘려갈까 봐요. ^^

집중해서 잘 맞추면서 놉니다.


거의 마무리~


험..이게 맞나?


이렇게 놀다보면 하루가 가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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