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보내주신 한라봉 간식은 세린이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하루에 하나는 먹어줘야 합니다. ^^;

맛있어요~


오늘은 종이 놀이가 아니고 색칠 공부 중이에요.
진지한 표정으로 색칠해 줍니다.
특징은 무지개빛으로 색칠해 준다는 거. ㅋㅋㅋㅋㅋ

재밌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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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뭔가 쪼물쪼물 만들고 그리고 있네요.

풀로 붙여서 광고판? 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아~ 이건 간식 먹기 구나..ㅎㅎ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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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한라봉이 먹고 싶다는 한 마디에 바로 사서 보내주신 외할아버지.
기대에 부응해 완전 맛있게도 잡숴주십니다.

그렇게 맛있니?


올리비아의 집은 소꿉장난 하기에 아주 괜찮네요.


한라봉의 향연~


뭐든 잘 먹어주니 얼마나 이쁜 지 모른단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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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이름 몇 번 써주구요~
물론 알아볼 수는 없지요. ^^;

그래도 아주 진지합니다.


개구쟁이~


저녁에 밥 먹고 후식 먹고 있어요.


세린이가 좋아하는 한라봉~


보통 귤에 붙은 하얀 섬유질은 아이들이 잘 안 먹는데요.
우리 딸은 그게 맛있나 봐요.
야금야금 섬유질 먼저 떼먹어요. 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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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자주 하는 그림 놀이에요.
아빠가 먼저 테두리를 그려주면 세린이가 채워 넣거나 뭐 그런 식이죠.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잘도 그려줍니다.


합동 작품 완성!


머리 묶어주는데 아빠가 꽃받침 해보라니 이렇게 하네요. ㅎ


저녁 먹고 후식 먹어요~
후식은 꼭! 챙기는 우리 딸. 허허허


^^


요즘 한창 빠져있는 의사 놀이 랍니다.


애교 넘치는 우리 딸! 이쁘다~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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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이 좋은 지 연신 싱글거립니다.

뿌이~~


여기저기 뿌이 남발


누워 있는데 키가 훌쩍 큰 것 좀 보세요. 많이 컸네요. ^^


한라봉 간식도 냠냠~


어느새 이만큼 컸네요.
먹는 만큼 살도 조금 쩌야 할 텐데....너무 날씬합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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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할머니 전화도 이쁘게 받아주십니다.
예전만큼 전화 받는 걸 즐겨하지 않아서 반갑게 받아주는 건 몇 번 안되네요. ㅎㅎ

여보세요~


외할머니 전화예요~


저녁 먹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 어제 만들었던 목걸이를 아주 길게길게~ 만들기로 했어요.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재밌어 하네요.


목도리처럼 감아도 보고~


역쉬 한라봉은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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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는 아빠한테 애교 떠는 중이에요.

이틀동안 못 볼 걸 알까요~ ㅎㅎ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맛있게 저녁 먹고 한라봉 간식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한라봉 오렌지~ 라고 하네요. ㅋㅋ


심심해 하는 세린일 위해 종이 잘라서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간단한 건데도 많이 좋아하네요. ^^

이만큼 만들었어요~


장난 꾸러기~


잠자리에 들면서도 "아빠가 왜 이렇게 안오지?" 라고 물어보는 우리 딸.
출장의 개념을 잘 이해 못하나 봅니다.
두 밤 자면 아빠 온다고 얘기해 주니..
"힝..그러면 안되는데.." 라고 하네요.  ^^;;
여봉 어여 와야 겠어요~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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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클레이 놀이 중 입니다.

예술 작품 만들고 있습니다. ^^


아빠 얼굴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물안경도 써보고~


아빠 기타도 쳐보고~


한라봉도 야금야금~


날씨도 좋고 아빠랑 자전거 타고 놀이터에 놀러 가기로 했어요.

일단 자전거는 야심차게 타고 출발


자전거는 찬밥으로 전락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네요.


철봉 놀이도 하고~


말도 타고요.


이젠 경사 오르기도 문제 없어요!


미끄럼틀 타다가 한 컷.
(엄마는 이 사진이 왜이리 맘에 드는 지요. ㅎㅎㅎ)


집에 와서 토마토에 지지대를 세워 주었어요.


잘 자라거라~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네요.
아빠는 세린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되고~
그래도 세린이는 재밌는 하루였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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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우리 딸.
감기 한 번 앓더니 고집도 세지고 어리광도 늘어난 것 같네요.

그래도 환하게 웃으니 좋다~


외할아버지께서 세린이 먹으라고 한라봉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귤귀신 우리 딸.
아주 좋아하며 야금야금 잘도 먹어 댑니다.
많이 먹으렴!!!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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