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르고 붙이고 공작 놀이에 조금 심취되어 있는 우리 딸 입니다.
작은 거지만 어찌나 좋아하는 지요.
자주자주 같이 만들기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집중해서 자를 때면 입모양이 요렇게 변해요.
완전 예술 중!!
종이컵을 가지고 강아지 장난감을 만들었어요~
작은 거지만 어찌나 좋아하는 지요.
자주자주 같이 만들기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저녁은 맛있는 고기에 상추쌈!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28(1358일)_애교쟁이 (6) | 2012.06.29 |
---|---|
20120627(1357일)_아침 풍경 (0) | 2012.06.29 |
20120626(1356일)_과한 윙크~ (0) | 2012.06.29 |
20120625(1355일)_한라봉 (1) | 2012.06.25 |
20120624(1354일)_쿠키 만들기 (0) | 2012.06.25 |
20120622(1352일)_집 (0) | 2012.06.25 |
20120621(1351일)_뒷모습이 쓸쓸해 (1) | 2012.06.25 |
20120620(1350일)_^^ (0) | 2012.06.23 |
20120619(1349일)_엄마보다 더 신난 따님 (3) | 2012.06.19 |
20120618(1348일)_요즘 머리 스탈 (0)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