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한라봉이 먹고 싶다는 한 마디에 바로 사서 보내주신 외할아버지.
기대에 부응해 완전 맛있게도 잡숴주십니다.

그렇게 맛있니?


올리비아의 집은 소꿉장난 하기에 아주 괜찮네요.


한라봉의 향연~


뭐든 잘 먹어주니 얼마나 이쁜 지 모른단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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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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