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안 좋은 엄마를 위해 진찰을 해주는 우리 딸.
엄마가 싸악!! 나았어!! ㅎㅎ
혼자 레고로 만들기 놀이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니..
왠지 짠~ 합니다.
특히 뒷모습은 더더욱요....허허~
엄마가 싸악!! 나았어!! ㅎㅎ
주섬주섬 기구를 챙기고는..
약 줄께요~
이 웃음이면 엄마는 힘이 쭉쭉 생긴단다.
혼자 레고로 만들기 놀이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니..
왠지 짠~ 합니다.
특히 뒷모습은 더더욱요....허허~
 |
 |
아련한 뒷모습..^^;;;;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626(1356일)_과한 윙크~ (0) | 2012.06.29 |
|---|---|
| 20120625(1355일)_한라봉 (1) | 2012.06.25 |
| 20120624(1354일)_쿠키 만들기 (0) | 2012.06.25 |
| 20120623(1353일)_공작 놀이 (0) | 2012.06.25 |
| 20120622(1352일)_집 (0) | 2012.06.25 |
| 20120620(1350일)_^^ (0) | 2012.06.23 |
| 20120619(1349일)_엄마보다 더 신난 따님 (3) | 2012.06.19 |
| 20120618(1348일)_요즘 머리 스탈 (0) | 2012.06.19 |
| 20120617(1347일)_아빠랑 에드토이 (0) | 2012.06.18 |
| 20120616(1346일)_레고 놀이 (0) | 2012.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