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아침 시작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식탁에 앉아 식사하는 걸로 시작이 되지요.
우리집 아침 풍경 입니다.

아빠한테 수다 떨며 먹고 있어요.


저녁 시간엔 한가득 늘어놓고 놀이 삼매경


만들기 놀이중


요즘들어 혼자 역할 놀이하면서 노는 시간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아요.
어쩔 때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처럼... 또 어쩔 땐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할 때도 있구요.
뭐....그럴 때마다 같이 많이 못 놀아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살짝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허허~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