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나더니 더더욱 개구쟁이가 된 듯 싶네요.
순둥이 내 딸 어디갔니!!!

여깄어요~~


토마토는 여전히 욕심내면서 먹어주고~


감기는 다 나았나 봅니다. 아주 장난꾸러기로 돌아왔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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