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우리 딸.
감기 한 번 앓더니 고집도 세지고 어리광도 늘어난 것 같네요.

그래도 환하게 웃으니 좋다~


외할아버지께서 세린이 먹으라고 한라봉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귤귀신 우리 딸.
아주 좋아하며 야금야금 잘도 먹어 댑니다.
많이 먹으렴!!!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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