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할머니 전화도 이쁘게 받아주십니다.
예전만큼 전화 받는 걸 즐겨하지 않아서 반갑게 받아주는 건 몇 번 안되네요. ㅎㅎ

여보세요~


외할머니 전화예요~


저녁 먹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 어제 만들었던 목걸이를 아주 길게길게~ 만들기로 했어요.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재밌어 하네요.


목도리처럼 감아도 보고~


역쉬 한라봉은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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