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간식 먹고 있어요.

세린이가 좋아하는 치즈~


오늘 어린이집에서 금요일날 있을 등반대회 연습으로 동네 근처에 있는 산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았다던데 울 딸 장하게도 꿋꿋하게 정상까지 다녀왔다고 하네요.
기특기특!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우리 딸. 장하닷!! ^^;;
대신 피곤하다며 목욕도 일찍 하고 잠자리에도 아주 빨리 들었답니다. ㅎㅎ

오늘 산에 다녀와서 기운이 쭈욱~ 빠졌네요.


좋아하는 포도 간식도 냠냠~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