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머니댁 방문이 나름 힘들었나 봅니다.
한쪽 쌍꺼풀도 없어지고 눈도 팅팅 부었네요. ㅎㅎ

금요일 등반 갔던 사진 보여주면서 친구들 얘기하고 있어요.


저녁 먹으면서 오손도손 얘기했어요.


늦게 먹는다는 부작용이 있지만...그래도 이뻐~


나들이를 자주 다녀야 겠어요.
세린이가 좋아하기도 하고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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