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쿠션 다 치워 놓고 구급차라며 이불이랑 쿠션들 가져다 놓고 꾸며놨어요.
아침부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치우지도 못하게 하고서는 저녁까지 놀아줍니다.
할머니가 만들어서 싸주신 식혜는 울 딸 단골 간식입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치우지도 못하게 하고서는 저녁까지 놀아줍니다.
구급차에서 놀기
온갖 잡동사니들은 다 출동
뿌이~
재밌니~~
할머니가 만들어서 싸주신 식혜는 울 딸 단골 간식입니다.
맛있게도 먹지요~
또 토끼 머리띠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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