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으면서 아빠한테 애교를 살살 부리네요.
요즘 어찌나 살갑게 구는 지요.
짝궁은 그저 좋다네요~

아빠~~ (엄마는 이 표정이 왜이리 좋니!! 우리 딸 미안!)


꽃받침 이랍니다. ㅋㅋㅋ


작은 엄마, 아빠가 옷이랑 레인부츠랑 로션등등 선물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울 세린이 신났지요.
서방님, 동서 고마워요~ ^^

입은 옷 위에 막 입어보고~


레인부츠도 몇 번씩 신어보고...


폴짝폴짝 뛰어 보기도 합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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