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깜직한 모습들 이에요. ^^

저 안아주는 거에요?


히~~ 요건 아랫니가 잘나와서..ㅎ


야무지게 노는 모습~


애벌레등에 붙은 치발기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요건 핸드폰 물어뜯는 모습..ㅎ


^___^
Posted by 공원
,
ㅎㅎ...
땀이 나서 이마를 훔쳐 줬더니 가르마가 컨츄리하게~


 유후~~~~ 제 가르마 어때요?



쬐금 컨츄리한가?



휴~ 엄마 잘 좀 해주세욧!~


세린이 장난감이 좀 없는 것 같아 몇개 구입했어요.


요 중 밑에 공처럼 생긴 차임벨공은 소리를 듣자마자 얼굴이 경직되더니 울음을 터뜨리더라구요.
마치 목장 젖소목에 걸려있는 그런 벨소리인데...그 소리가 거슬렸나봐요. --;;
왠 겁이 그렇게 많니?
장난감 중에서는 얼룩말 장난감을 젤 좋아하네요.


요거요거~ 얼룩말인가?



이~~~~~~~~~~~~~ 엄마 나봐용~ 양손으로 입 늘리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
Posted by 공원
,

세린이의 웃음 시리즈 입니다.
보고 또 봐도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환한 웃음들..^^


 맨아래 왼쪽 사진이 젤루 맘에 들어요.ㅋ


혼자 놀던 세린이 재밌는 사진 한방~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고 또...


캬~~~~~~~~~~ 엄마 쭈쭈 한잔 더!


생각보다 아주 더~더~ 치발기를 잘 갖고 노네요.
손가락을 안 빨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행여 눈이나 찌를까봐 걱정된다는..

세린아~ 조심해서 놀거라~ ^^
Posted by 공원
,

빠른 아가들은 벌써 뒤집기를 한다던데..
우리 세린이는 뒤집을까~ 말까~~만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뭐 좀 늦는다고 별일은 없으니 마음 조급하게 안 가지려고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얼렁 뒤집음의 기쁨을 맛보고 싶은 건 엄마의 욕심일까요? ^^



뒤집기를 할까나~ 말까나~


한참 운동하다 말고는 이쁜짓을 한번 날려줍니다. ㅎ


엄마~ 나 이뽀?


치발기를 질겅거리다 아코야~ 눈도 찌를 뻔 하고..


아이쿠야~



입에 뭐를 집어 넣기 전에는 저렇게 눈을 똥그랗게 뜹니다.


아~~~~~~~~~~~~~~~


아빠랑 놀다가 이쁜 미소를 지어주네요.


아빠~ 나랑 놀아주는 거에요?



으헤헤~ 신나요~~



아빠~~ 요건 메롱 웃음!!


세린이의 요런 웃음이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 합니다.
언제까지나 항상 밝고 건강하게 웃어주렴~ ^^
Posted by 공원
,

어제 일찍 쭈쭈를 먹고 잠을 잔 탓인지 새벽 5시에 이른 아침을 한 번 먹어주시고~
10시에 다시 일어나 운동중 입니다.
요즘은 다리를 허리까지 올리고 자기 발을 잡으면서 노네요. ^^


호이짜~~~ 엄마 나 유연하지요?


그러고는 놀이방매트에서 엄마랑 같이 놀았지요.
선물받은 인형 양말이 커서 못신기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 신겨보았더니 딱! 맞네요.
어느새 벌써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딸랑거리는게 귀여워요~


호잇~ 엄마 나 무술하는 사람 같지 않아용?


엄마를 향해 은근한 웃음도 보여주고~

씨익~


오늘도 역시 치발기를 질겅질겅~

음냠냠~



앙~~ 다 먹어버릴테다~



윽~


세린아~ 입 좀 봐봐~
실리콘이라 말랑거리긴 하지만 치발기가 커서 입주변이 헐지나 않을 지 걱정입니다.
유심히 잘 봐야 겠어요. ^^
Posted by 공원
,

요즘 심해진 손가락 빨기의 대처 방안으로 치발기를 선택했습니다.
진작에 사줄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치발기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엄마들이 무난하게 하나씩 가지고 있다던 아령모양의 1단계 치발기를 사줬습니다.



씻고 소독하고 손에 쥐어줬더니...유심히 쳐다보다가 입으로 스윽~~
그 담부터는 뽀독뽀독 잘도 씹습니다.

세린아~
이제는 손가락을 빨지 말고 치발기를 질겅거리렴~ ^^


뽀도독~ 뽀도독~



나른한 오후에 엄마랑 놀다가..

 
음냐랴으이~~~~

등에 잠시 업어 주었더니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

코오~~


우리 이쁜 세린이 좋은 꿈 꾸렴~~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