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이유식 줄 때는 150ml짜리 그릇에 줍니다.
그릇의 3분의 2 정도쯤 채워서 먹이는데 살짝 모자란 감이 있더라구요.
다 먹고도 입을 쩍쩍 벌리는 사태가...허허~
그래서 거의 차도록 가득 담아서 줘봤는데(108g 정도) 꿀떡~ 다 먹었네요.
에고~~ 착해라~
이제껏 만들어 줬던 이유식을 거부한 적이 없어서 우리 세린이는 뭐든 지 다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요번에 처음 시작한 광어이유식은 안 먹더라구요.
첫 숟가락부터 엄청 찡그리더니 2~3숟가락 억지로 먹였더니 토해버리는 사태가...
소고기, 닭고기, 야채 요런거는 잘먹는데 말이에요.
흠...속상하지만 다 버리고 후일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그릇의 3분의 2 정도쯤 채워서 먹이는데 살짝 모자란 감이 있더라구요.
다 먹고도 입을 쩍쩍 벌리는 사태가...허허~
그래서 거의 차도록 가득 담아서 줘봤는데(108g 정도) 꿀떡~ 다 먹었네요.
에고~~ 착해라~
이제껏 만들어 줬던 이유식을 거부한 적이 없어서 우리 세린이는 뭐든 지 다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요번에 처음 시작한 광어이유식은 안 먹더라구요.
첫 숟가락부터 엄청 찡그리더니 2~3숟가락 억지로 먹였더니 토해버리는 사태가...
소고기, 닭고기, 야채 요런거는 잘먹는데 말이에요.
흠...속상하지만 다 버리고 후일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요 많은 걸 후딱~ 해치웠답니다.
밑에 사진은 우리 세린이가 좋아하는 패티와 뽀뽀(?)하는 사진입니다~
뭐가 그리 좋은 걸까요~
제 생각엔 호기심에 입으로 가져가는 것 같은데...
왜 저 패티만 좋아하는 지 세린이의 맘을 알 수가 없네요.
뭐가 그리 좋은 걸까요~
제 생각엔 호기심에 입으로 가져가는 것 같은데...
왜 저 패티만 좋아하는 지 세린이의 맘을 알 수가 없네요.
패티~ 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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