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이 좀 부었어요.
기운이 없는 지 자꾸 누워서 놀려고 하네요.
그래도 아픈 티는 내지 않아요. 맘 아프게 시리...--;;
기운이 없는 지 자꾸 누워서 놀려고 하네요.
그래도 아픈 티는 내지 않아요. 맘 아프게 시리...--;;
누워서 레고 놀이
자세가~ ㅎㅎㅎㅎㅎ
소꿉장난 하면서 놀고 있다가 제가 빨래 개고 있는 걸 보더니..
아빠 양말을 가져다가 열심히 신어줍니다.
재밌는 지 웃으면서 신고서는 한참을 돌아다녔어요. ㅋㅋㅋ
아빠 양말을 가져다가 열심히 신어줍니다.
재밌는 지 웃으면서 신고서는 한참을 돌아다녔어요. ㅋㅋㅋ
열심히 신고 있습니다.
완전 멋있지요? ㅎㅎ
오른발엔 둘, 왼발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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