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웃으면서 쳐다볼 때면 정말 개구쟁이가 따로 없다니까요.
키도 많이 자란 것 같아요.
태어났을 때보다 2배로 큰 듯 싶어요. ^^

언제나 건강하게 자라렴~~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