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놀고 있는 딸의 발을 봤더니 요러고 있더라구요.
제가 무의식중에 하는 버릇인데 똑같이 하고 있네요.
주말 연휴에 춘천을 가보려고 했는데 취소되고..
경복궁을 가보자 해서 나섰습니다.
가는 도중 비도 쏟아지고 바람도 불고 날씨가 정말 이상해 지더라구요.
비 그칠 동안 근처 백화점에서 시간 보내다가 다시 경복궁엘 갔는데..
차가 너무 꽉! 막혀서 결국엔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허허허~
다음에 꼭!! 가자~~~~~~
제가 무의식중에 하는 버릇인데 똑같이 하고 있네요.
발가락 마주 잡기
ㅋㅋㅋ
아빠랑 노는 모습이 이뻐서..^^;
장난 꾸러기 웃음
이쁘지요?
세린이 그림도 남겨 보았어요.
주말 연휴에 춘천을 가보려고 했는데 취소되고..
경복궁을 가보자 해서 나섰습니다.
가는 도중 비도 쏟아지고 바람도 불고 날씨가 정말 이상해 지더라구요.
비 그칠 동안 근처 백화점에서 시간 보내다가 다시 경복궁엘 갔는데..
차가 너무 꽉! 막혀서 결국엔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허허허~
시간 때우는 중~ ㅎㅎ
아쉬운 마음에 아빠랑 경복궁 그리기 했어요.
요렇게요. ^^
다음에 꼭!!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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