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시래기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세린이도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시래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흑..손질하기가 만만치 않더군요.
시래기를 몇 시간 동안 삶아야 한다는 과정 덕분에 영하 16도의 강추위가 왔다던 오늘.. 집안이 아주 훈훈했습니다.
시래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흑..손질하기가 만만치 않더군요.
시래기를 몇 시간 동안 삶아야 한다는 과정 덕분에 영하 16도의 강추위가 왔다던 오늘.. 집안이 아주 훈훈했습니다.
마지막 단계 겉껍질 벗기기!
오랜만에 먹었던 등갈비구이
요 며칠 입맛이 없는 지 밥을 거부하던 세린이가 요 등갈비는 엄청 잘 먹었어요.
뭐...워낙 깔끔하셔서 손에 잡고 먹지는 않았지만..
"다 먹었다~" 하면서 입 안에 있는 걸 꿀꺽 넘기고 나서 입을 아~ 하고 벌리더라는...ㅎㅎ
엄마가 또 해주마!! 불끈~~
뭐...워낙 깔끔하셔서 손에 잡고 먹지는 않았지만..
"다 먹었다~" 하면서 입 안에 있는 걸 꿀꺽 넘기고 나서 입을 아~ 하고 벌리더라는...ㅎㅎ
엄마가 또 해주마!!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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