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티커 놀이를 해줍니다.
예전에 하다 만 스티커책을 하나 발견했거든요.
한동안 스티커 놀이는 잘 안하더니 다시 재밌게 하고 있네요.

머리는 부시시~


오랜만에 하니까 더 재밌어요~



요즘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혼자서도 잘 놀아줍니다.
세린~ 미안해! 엄마가 더 분발할께! 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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