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엄마랑 놀면서 애교를 부려줍니다.

요것 보세요~


따란~~


열 오르고 난 후에 피부가 까칠해 졌구나..TT


우리 세린이 몸보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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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토이로 왕관 만들어서 써봤어요.

이뻐요?



아빠 안경(도수 없어서 괜찮아요. ㅎㅎㅎ)을 써보는 모습이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고슴도치 엄마는 사진을 주르륵 올려봅니다. ^^

안경 어때요?
 
 
섬세한 손 끝~


엄마~ 보세요~


괜찮아요?


뿌이~


예뻐~ 예뻐~


엄마 사진 찍어 주면서 표정을 코치해 주고 있어요.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말이에요. ^^


뭐가 그리 재밌는 지 엄청 좋아하네요.


가끔 생각나면 해보는 기차 놀이
 


언제 열이 났나 싶게 잘 놀아주고 있어요.
기침은 아직 조금 하지만 나아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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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아빠랑 얘기하는 모습인데..
입술이 너무 이뻐서 올려봅니다. ^^

오~~~


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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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하면서 웃는 모습인데 눈이 퉁퉁 부었네요. ㅎ
아침엔 엄마 닮아서 눈이 붕어처럼 퉁퉁~

뭐가 그리 좋니?


요즘따라 우유를 그렇게 찾네요.


엄마랑 공놀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땋았던 머리카락이 파마 머리 같습니다.
이뻐 보이길래 사진 찍자고 했더니 이리 포즈를 취해 주네요. ^^

뿌이~~~
 

이뻐~ 이뻐~


깜찍~ 깜찍~

 
윙크도 선 보여 줍니다.

윙크에요~


으흐흐흐~


과한 윙크!!!


우리딸 이쁘닷!! ㅎㅎ


요즘 저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서인 지 엄마를 더 찾네요.
엄마 기분을 물어보기도 하고 맞춰 주기도 하려는 모습에 맘이 좀 그래요.
엄마가 더 노력할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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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아빠한테 애교 부리고 있어요.
야단 안치는 아빠가 세린이한테는 최고지요~

아빠~ 비타민 먹어도 되요?


요즘 다시 잘 먹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식욕의 주기가 있나봐요.
한동안 안 먹다가 다시 잘 먹고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열심히 식사중


밥 다 먹고도 사과 3/4을 다 먹어줍니다.
맛있어?

 
요즘 책을 꼭 읽어 달라고 하는데요~
"책 읽어 주세요!" 할 때 꼭 저 동작을 취해요. ㅎㅎㅎㅎ
책을 양손에 들고 옆으로 몸을 구부리면서 "책 읽어 주세요~~"...^^
 
책 읽어 주세요~


책 보고 있는 모습~


많이는 못 읽어줘도 나름 열심히 읽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긴 내용은 이해 못하고 그냥 그림만 보는 것 같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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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아빠가 너무 잘 놀아주니 아빠한테 보여주는 애교가 넘칩니다.

이거 보세요~

 

세린~
엄마한테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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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건전지를 장만 못해서 조립된 것만 장난하라고 줘봤어요.
역시 좋아하네요~ ^^
 
재밌어?


아빠가 취미 활동을 위해 나갈 일이 있어 먼저 나가자 세린이가 자기도 따라간다며 옷을 서둘러 입습니다.
아훙....맘이 좀 그랬습니다. --;

세린이도 갈꺼에요~

 

 

너무 섭섭해 해서 옷 입은 김에 집 앞 놀이터에 같이 나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햇빛에 탈까봐 모자 푹 뒤집어 씌우고 놀게 했습니다. ^^

이거 재밌어요~


한참 놀고 집으로 와서 점심 먹고는 낮잠에 빠져주시고..
일어나서는 준비해서 아빠가 있는 곳으로 출발했어요~
오늘 전철 타고 간댔더니 기차 탄다며 빨리 가자고 성화입니다. ^^

전철 기다리는 중~



도착해서 사람들 구경해요~

 
아빠랑 사진~ (모자이크 처리를 원하지 않은 아빠. ㅎㅎ)


갑자기 뽀뽀하고 난리 났습니다~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전철타고 멀리 외출해 봤네요.
이젠 같이 다닐만 한 거 같습니다.
엄마랑 어디 가볼까~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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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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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기 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주네요.
요즘 점점 능구렁이가 되어 가고 있어요.

이힛!!


우리 귀여운 토실이~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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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퉁퉁 부은 눈 때문에 부~~~해 보여요.
그나마 있던 얇은 쌍꺼풀도 속으로 쏙~ 숨어버리구요.

쑥쓰러운 듯 자랑하고 있어요.


가방안에 보물 넣어놨네요~


목욕하기 전 사진 찍자고 했더니 또 열심히 포즈를 취해줍니다.
이젠 제법 자세를 취해 주네요.

엄마~ 요거 보세요~


쁘이~~


^^

 


살짝 웃을까 말까~


자연스러운 표정 좋고~
 
 
엄마는 요런 표정도 너무 좋단다~ ㅎㅎ


아침에 바로 일어났을 때 보면 얼굴이 퉁퉁 부어 있는데 저녁엔 쏙~ 가라앉아서 사진도 잘 나오는 듯 싶어요.
요즘 애교가 부쩍~ 늘었어요.
이뻐~ 이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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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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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요즘은 저녁에 사진 찍는 걸 까묵어서 아침 사진뿐이 없네요. ㅎ
식사 시간에는 밥 먹는 거에만 집중해 주면 좋을 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세린이만 이런건 아니겠지요? ㅋ

스티커도 붙이고~ 밥도 먹고~


아빠한테 애교 보여준다고 이러고 있어요~


밥 먹다 말고 쿠션위에서 점프는 왜 하는 거니?


먼지 난다. 먼지나~~
할머니께서 며칠 와 계신 동안 완전 세린이 세상 입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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