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퉁퉁 부은 눈 때문에 부~~~해 보여요.
그나마 있던 얇은 쌍꺼풀도 속으로 쏙~ 숨어버리구요.

쑥쓰러운 듯 자랑하고 있어요.


가방안에 보물 넣어놨네요~


목욕하기 전 사진 찍자고 했더니 또 열심히 포즈를 취해줍니다.
이젠 제법 자세를 취해 주네요.

엄마~ 요거 보세요~


쁘이~~


^^

 


살짝 웃을까 말까~


자연스러운 표정 좋고~
 
 
엄마는 요런 표정도 너무 좋단다~ ㅎㅎ


아침에 바로 일어났을 때 보면 얼굴이 퉁퉁 부어 있는데 저녁엔 쏙~ 가라앉아서 사진도 잘 나오는 듯 싶어요.
요즘 애교가 부쩍~ 늘었어요.
이뻐~ 이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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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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