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세린입니다.
아빠가 실수하는 모습이 그렇게 재미있나 봐요.
꺄르르 웃다가 엄마, 아빠가 재밌어 하는 걸 보고는 가짜 웃음을 지어댑니다.
세린아~ 가짜 억지 웃음은 티가 난단다. ㅋㅋㅋㅋㅋ

요건 정말 재밌어서 웃는 거에요.

 

요건 가짜 웃음..ㅎㅎ

 
뭐가 그리 재밌는 지..


요건 똥글똥글 귀여워서. ^^


^__^


현빈의 트레이닝복!
재미있을 것 같아 예전에 구입했는데 차마 입혀서 나가질 못하겠어요. ㅎㅎㅎㅎ
색깔은 세린이한테 잘 어울려서 이쁜데...
그래서 그냥 집에서라도 입혀놓고 웃었습니다. ^^;;

엄마손 다쳤다면서 스티커로 붙여주고 있어요. 기특한 우리 딸!
(사실 다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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