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로 티셔츠 한 장을 받았는데 우리 세린이 너무 좋아합니다.
앞면에 있는 그림이 햇님이라네요.
"햇님 옷 너무 좋아~"
이러면서 하루 종일 입고 있습니다. 허허허~
앞면에 있는 그림이 햇님이라네요.
"햇님 옷 너무 좋아~"
이러면서 하루 종일 입고 있습니다. 허허허~
이 뿌듯한 표정을 보세요. ㅎ
간식으로 푸룬을 줘봤더니 개눈 감추듯 먹어줍니다.
한 봉지 다 비우고서는 엄마~ 또 주세요~
한 봉지 다 비우고서는 엄마~ 또 주세요~
맛있게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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