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간식 먹고..
스티커 놀이 중 입니다.

배가 맛있어요~


재밌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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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섭섭한게 있으며 입을 삐죽거리는 우리 딸.
요건 어떻게 알았을꼬~

삐죽삐죽


어린이집에서 올림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선생님이 프린트해 주신 오륜기에 이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집중!


뭔가 열심히 할때에는 입을 앙~ 하고 다물지요.


스티커 놀이에 함박웃음


노는 게 좋아!!!!!!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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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티커 놀이를 해줍니다.
예전에 하다 만 스티커책을 하나 발견했거든요.
한동안 스티커 놀이는 잘 안하더니 다시 재밌게 하고 있네요.

머리는 부시시~


오랜만에 하니까 더 재밌어요~



요즘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혼자서도 잘 놀아줍니다.
세린~ 미안해! 엄마가 더 분발할께! 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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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엄마의 귀찮음으로 한 번 보여줬던 스티커 한 손에 몰기 신공은...
세린이가 아주 잘 배워서 써먹고 있네요. --;;
그냥 하나씩 하면 안되겠니?

아휴~ 다섯개 밖에 못 붙이겠네~


이거 더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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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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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갖고 노는 블럭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어 달라고 하고 있어요.

엄마~ 이거 열어 주세요~


갑자기 드라이버를 달라고 신발장앞에서 조르길래...
뭘하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이거였네요. --;

요게 얼마나 재밌는 지 몰라요~


세린이가 말하길 왼쪽부터 엄마, 세린이, 아빠랍니다. ㅎ

한번 씩 그려주는 우리 세가족~


무척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스티커 놀이라지요.
한권을 하루에 끝내버린 적도 있어요.

제법 잘하지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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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블럭은 작지만 정말 알차게 사용하고 있어요.
세린이가 너무 좋아해서 나름 이름을 붙여가며 계속 뭔가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잘 만들었지요?


스티커를 엄마 손에 하나씩 붙이기 시작하더니 줄줄이로 붙여줍니다.
뭐가 그리도 재밌는 지 깔깔대며 즐거워 하네요.

호랑이가 삐툴어 졌어요. 다시~~


아직까지는 목욕 하는 걸 좋아해 주네요.
비누방울 놀이 장난감을 며칠 전 사줬더니 목욕하자고만 하면 벌써 욕실에 들어가 있답니다. ㅋㅋ

엄마 빨리 오세요~


목욕 준비하면서 노래를 불러줬더니 욕실안에서 깜찍한 춤을 보여줍니다.
에구~ 귀여운 것!!

라~ 랄랄랄라라라~~


요즘 이쁨의 절정을 달리는 중.
계속 달려볼까나~~~ ^^
그래줄꺼지?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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