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살짝 나서 컨디션이 별로임에도 아침을 잘 먹어주니 얼마나 이쁜 지~

마이따~~~~

세린이는 모하고 놀고 있는 걸까요~

아빠~~~~ 모자모자~

ㅎㅎ...
종이가 모자라고 하면서 아빠한테 씌워주려고 계속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이리 오세요~ 모자 써야죠!!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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