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먹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뿌듯한지요.
어제 담가놓은 오미자청에 물이 살짝 생겼길래 기념 촬영 했어요.
사진 찍고 있는데 세린이가 와서는 같이 찍어 달라고 합니다.
오미자청 유리병이 자기 친구라나 뭐라나..ㅋㅋ
목욕하고 뒷정리 하는 동안 이렇게 해놨네요.
아빠한테 보여줄 꺼라고 절대 떼지 말랍니다. 허허허~
오물오물 잘도 먹는다~
어제 담가놓은 오미자청에 물이 살짝 생겼길래 기념 촬영 했어요.
사진 찍고 있는데 세린이가 와서는 같이 찍어 달라고 합니다.
오미자청 유리병이 자기 친구라나 뭐라나..ㅋㅋ
서서히 오미자즙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같이 찍어 주세요~
세린이 절반만한 유리병. ㅎㅎㅎ
외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 먹다가 애교 한 방~
DIV>
이런 장난 꾸러기...--;;
목욕하고 뒷정리 하는 동안 이렇게 해놨네요.
아빠한테 보여줄 꺼라고 절대 떼지 말랍니다. 허허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1(1433일)_^^ (0) | 2012.09.12 |
---|---|
20120910(1432일)_집중력 (1) | 2012.09.12 |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 2012.09.12 |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 2012.09.10 |
20120907(1429일)_스티커 놀이 (0) | 2012.09.08 |
20120905(1427일)_오미자청 담그기 (1) | 2012.09.08 |
20120904(1426일)_윙크가 좋아~ (0) | 2012.09.05 |
20120903(1425일)_효녀 (0) | 2012.09.05 |
20120902(1424일)_강남쟈~~ (0) | 2012.09.02 |
20120901(1423일)_놀이 놀이 (0) | 201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