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안에서 놀거리를 찾아 헤매는 우리 딸.
뭐가 그리도 신이 나는 지 꺄르륵 거리면서 한참을 노네요. 허허허~

소파에서 점프 놀이


연필 가지고 수 놀이


아빠 그림 그리는데 가서 방해하기


엄마랑 점토 놀이


밥 먹다 말고 발레(나름 발레 동작..ㅎ) 까지


ㅎㅎㅎ...바쁘다 바뻐~



다음엔 뭐할까? 라고 물어보면서 하루종일 바쁘게도 놉니다.
좁은 실내에서 노느라 심심하지?
다음 주말엔 할머니댁 놀러가자~~~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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