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으면서 머리를 곱게(?) 묶고 있어요.
요즘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그러면 울음을 자주 터뜨려요.
울보 떼쟁이가 됐어요. --;
엄마는 말이야...씩씩한 세린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단다..허허~
저녁에 목욕하기 전에 엄마랑 셀카 놀이를 했어요.
카메라를 안 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제법 쳐다봐 줬네요~ ㅎㅎ
이쁘게 해주세요~
요즘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그러면 울음을 자주 터뜨려요.
울보 떼쟁이가 됐어요. --;
엄마는 말이야...씩씩한 세린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단다..허허~
으앙~~~
저녁에 목욕하기 전에 엄마랑 셀카 놀이를 했어요.
카메라를 안 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제법 쳐다봐 줬네요~ ㅎㅎ
새침~
오~ 이게 그나마 제대로 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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