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머니께서 오셨어요~
세린이편인 할머니 때문에 완전 세린이 세상입니다. ^^

할머니말씀 잘 듣는 착한(????) 세린


그저 좋답니다~

 
즐겁습니다~


아빠랑 그림 공부도 하구요.


 
며칠 전이였던 할머니 생신 축하도 해드립니다~


양손 최봉~~~~~~~~~~


재롱둥이~


여우처럼 엄청난 애교를 피우고 있는 세린.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싶습니다.
"세린이 할머니 좋아하지~~~~" 를 하루종일 달고 사네요. --;;;;;
다시 찬밥으로 돌아온 엄마, 아빠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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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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